저는 중고나라에서 프라다테수토호보백판매글을보고 23.05.24일 문의글을 남겼습니다. 25일아침10:30분경 답글이왔고 몇마디를 나눈뒤 6시까지 우체국택배로 접수한다는 말을듣고택배비를 포함한 1,004,500원을 국민은행 596[전화번호]17 정현영에게 입금을 하였습니다. 입금후 주소,전화번호,이름을보내달라고하더라구요 그런데5시52분경 팀장님이 집안사정때문에 야근을부탁하셨다고 야근한다더라구요 야근후11시넘어서 편의점택배로하겠다길래 분실위험이 높은거아니냐구물었더니 분실되더라도 자기가모든책임을지겟다더군여 아님 낼오전중으로 우체국택배하겠다구요ㅡ그래서 낼오전은확실하게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26일새벽 03:05분에 부장님이 오전미팅을부탁하셔서 오전에안되고 오후6시에 우체국접수를하겠다는거예요 걱정말구 안심까지시켜가면서말이죠 그런데 계속적으로 미루는게 몬가 미심쩍어서 택배를발송후에 다시 입금해드리겠으니 돈을 돌려달랬더니 오늘까지두 발송이어려울것같으면 다시 돌려주고 물건받은후에 돈을주는것두 감수하겠다고답이왔습니다. 그날저녁5시43분에 오전미팅이 성사되서 추가야근을한다고하더라구요 저는 모든말이 거짓일거라고는 생각도못한채 야근하느라 힘드시겠다며 응원의메세지로 답까지했습니다ㅠㅠ 저녁 09:13분에 야근 후 사장님이 미팅하느라 고생했다고 회식을하자신다며 opt카드가집에있으니 집가서 입금을해주겠다고 문자가 온거예요.그런데도 저는 알겠다고하고 판매자의 상황을 이해하며기다리기만했습니다. 다음날 27일아침까지 입금되어있지않은걸확인하고 판매자에게 문자를보냈는데 답이없었고 전화를하니 안받더라구요 27일 오후 5시까지 입금되지않으면 경찰서에 신고접수하겠다고 보낸후 다시전화하니 전원을꺼버렸어요 톡을보내니 읽씹을하고 차단당했습니다 ..ㅎㅏ 사정있다고 기다려달래서 기다려주고 배려아닌배려를했는데 당한게 너무허탈하고 속상하네요 정현영이 남자인지여자인지도모르고 그런건 중요하지도않습니다. 죄를지었으면 벌을 받아야맞는거죠 010******54 저와같이 정현영사기로인해 피해보신분들있으시면 함께 동참해주셔서 엄중한처벌받는데 힘이되셨으면 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