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이 아닌 강제사항이었으면 좋겠어요. 안전결제 요청하기가 괜스리 상대방을 의심하는것같아 꺼려지고 미안하고.. 사실 그런사람들이 또 사기도 많이 당하지요. 저는 이번에 처음 당해봤는데요. 잠깐 방심한게 실수였어요. 평소에는 최소 대여섯번 확인하고 하루 이상 다시 보는데.. 이번에는 세번째 재구매라 서둘러거래했던것이 사고가났네요. 더치트 검색 결과에서도 깨끗했지만.. 사실 더치트에서 피해사례 검색하는것도 다른분들의 피해후대책이잖아요. 거래방법 고민할 필요없이 직거래아니면 무조건 안전거래로..하도록 강제하는게 제일 좋을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