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네이버 중고나라 사기 피해가 장난이 아닌데 그리고 사기꾼들 천지 인거 같은데 왜 방치 하나요? 이정도면 국가의 한기관이 마비 될 정도. 수준인데 사실은 경찰들이 피해금액이 커저야 수사한다나? 그정도로 수사에 비적극적인 자세 아닌가요? 그리고 왜 이런거 국회에서는 가만있는지 피해 금액이 연간 몇 천억이라는데 뭐하냐고요!!!!!네이버는 중고 거래 판매자의 인증 강화며 안전거래 의무화 등 책임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법이 있는 나라에서 법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넘처나는 곳을 방관!!! 누구나 범죄자가 될 수 있는곳을 가만히 두는지 진짜 법이 법 같아야!!!! 사법부가 형을 엄중히 못하고 법의 무서움을 모르니 사회 이곳 저곳에 미친 새끼들이 사람 얼굴 하고 다니는거 아니냐구요!!!선량한 서민 만 고통 받는 헐 조선이 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중고카페는 판매자 글 등록시 더치트 사이트 링크가 무조건 보이게 하고 구매전 검색하도록 기술적 보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