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와서 봤는데 사기를 당했다 하면 뭐든 증거자료 카메라에 담아두고
입금증 / 통장정리 한 통장 / 그 사람 휴대폰번호 / 서로 주고 받고 한 문자내역 / 통화내역 이 모든것을 가지고 경찰서 셔서 사기꾼 신고를 하시구요
그 상대방 거래은행에 가시거나 전화로 지급정지 신청 하세요. 그리고 환불신청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은행직원한테 문의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하지만 그 사기꾼 잡히고 나서 이렇게 말을 할수도 있기에 "
난 물건 제대로 보냈다. 봐라 박스가 열어져 있지 않냐?(사진을 보면서)분명 이거 이사람이 바꿔치기 한거 같다."이렇게 말이 나올수도 있기에......
물건 받았을시 당시 준비물 플레쉬기능이 있는 렌즈가 작은 카메라(PC 카메라가 렌즈가 작음)그리고 일반적으로 쓰는 칼을 준비 하셨으면 박스를 렌즈 크기만큼 잘라내기 그리고 그 구멍낸 부분을 카메라를 가까이 대고 찍으세요.(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하하...이상할수도 있어요)하지만 구멍을 낸곳에 물건을 넣을수는 없으니깐 그 사람은 암말도 못하겠죠. 왜냐면 송장붙어 있는곳은 건들지도 않았으니깐...그 사람 주장은 맞을수가 없겠죠?
사기를 안당할려면 더치트에서 먼저 검색한후 구매를 하세요 하지만 우편거래는 거의 왠만하면 하지 마요.우편거래가 너무 안좋답니다. 만약 상대방이 우편거래를 요구 할때 구매자 께서는 옥션이라든지 지마켓 같은 안전거래를 요구해요. 만약 진짜 자신이 사기꾼이 아니라면 그쪽으로 돌리겠죠. 만약 사기꾼이면 안됀다고 하겠죠.
그리고 먼저 물건을 보낼테니 나중에 입금 해라 이런말은 구매자를 안심시키려는 수작입니다.
물건 보냈는데 날 아직도 못믿냐 이런식으로 입금을 빨리 하라고 요구를 하겠죠. 하지만 입금을 하고 나서 물건 도착하면 사건기록실에 있는 사진과 거의 비슷하게 물통이라든지 엉뚱한 물건들이 오겠죠. 물건을 살때는 신중하게 생각하시구 구매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