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택배회사의 운송장번호를 집하가 끝난 저녁~밤늦은 시간에 전산입력이 되어서,
판매자가 보냈다는 말만 믿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조회가 되려면 밤늦은 시간이나 되어야 하니)
아이디어는 이렇습니다.
1안 -택배사의 내용확인 서비스 도입-
1. 택배사에서 실시간 집하정보를 제공합니다(기술적인 문제는 없고, 비용문제가 생기리라 봅니다)
2. 내용확인 서비스의 도입으로 택배 발송전 택배기사가 박스안의 내용을 확인하고, 테잎으로 봉인합니다.
2안 -택배사의 신용확인 서비스 도입-
1. 택배사에서 실시간 집하정보를 제공합니다(기술적인 문제는 없고, 비용문제가 생기리라 봅니다)
2. 택배직원은 택배박스를 인수하면서, 판매자의 사진을 휴대용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찍고 박스에 부착하여 발송합니다.
(사기범의 경우 철저히 신분을 속이므로, 해당 거래를 거부하게 되리라 봅니다)
이상은 운영자 잎새의 개인적인 아이디어입니다.
혹시 택배사에서 위의 아이디어를 채택하시고자 한다면, 적극 홍보해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