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월 21일에 문자를 해 23일 날 송금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제가 한 연락에 답장도 안하다가 더치트에 올리니 그제서야 답장하네요. 저는 너무 속상했는데 성의 없는 대답에 화만 납니다
그렇게 몇날 며칠 접속중인지 계속 확인하며 기다렸는데요
제가 구매하기 전에 리뷰만 보고 인증도 안받고 송금 먼저 한 잘못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렇게 무시당하다가 환불해준다는 대답을 받았는데도 기분이 안좋네요, 이런 생각은 이기적인걸까요? 그냥 환불 받는게 맞는거겠죠? 제가 기다린 시간과 속상하고 짜증나는 마음에 이런 생각이 드네요 진짜 정말 적은 소액이고 다른 분들은 환불받기도 어려워하시는데 제가 그냥 배부른 소리하는건가 싶고요
그냥 말할 곳이 없어서 올려봐요, 이런 적이 처음이라 더 짜증나네요 다들 안거하세요 만약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