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이 사기로 망가졌슴에도 불구하고,
남을 잘 믿는 습관을 버리지 못하다니....
참으로 자신이 멍청하도다.내일 모레 오십인데, 가슴이 답답하다.
내가 어릴때 주변에 선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젠 주변에 사기꾼들로 가득하니,
세상이 많이 변하긴 변했나보다.다른 나라에선 학교에서 배운 데로 행동하면,
배운 사람이라고 존경받는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선 학교에서 배운데로 하면,
병신세끼 취급당한다.
아쉬운 면이다!ㅠ.,ㅠ속이는 자와 속는 자
나는 남을 속여본 적은 없지만,
속아보면 결코 좋은 기분 아니다.
자신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의무 : 최소한의 검증 단계를 거쳐야 한다.
원칙 : 세상에 믿을 놈 아무도 없다.
중고거래시 : 반드시 직거래만 할 것아무리 바빠도 이것만은 지키자.
못 할 것 같으면 중고거래 포기하고,
지대로 값 지불하고 사는 게 현명하다.이글을 읽는 분들은 부디 현명한 거래를 하시기 바랍니다.
싼 게 싼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싼 것에는 함정이 있음 항상 명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