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못해준다고 합니다.저보고 단순변심이라 말하면서요.설령 단순변심이라 해도 예약금은 돌려주는게 맞는데 말입니다.그리고 단순변심이라 하기엔 판매 내용과 전화상의 내용과는 다르게 확연히 확인이 되는 하자 부분이 있음에도 그 현장에서도 어떻게 해주겠다란 말도 없이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려 했고 차량 점검해보려 카센타 갔었는데 ...가는 도중에 자기차 이상없다라고 궁시렁 궁시렁 거림.한마디로 가기 귀찮다는듯이 말이죠...카센타 도착..카센타 사장님이 30~40분 기다려야 한다길래 차주에게 좀 기다리라는데 어떻할까요 라고 물으니... 갑자기 느닷없이 짜증나는 말투로 살꺼예요 말꺼예요 다그치듯 얘기하길래 황당도 하고 해서 구매 안하겠다고 했습니다.집에 돌아 오는길에 예약금 반환 문자를 남겻지만 저를 차단 해 놨습니다.제가 잘못한게 있습니까?그 판매자 에게 무조건 살꺼라 얘기한것도 하자 는 문밑에 기스 하나라고 말하며 관리 잘한것 처럼 말했기에 그렇게 말한거며 실상 보니 차 팔면서 새차도 안하고 먼지와 찌든때의 그런 차를 그리고 눈에 확 띠는 상처들 보고 구매 하라고 하면그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판매자의 불성실한 태도와 말투 또한 구매하지 못하게 한 원인이였고요.돈 몇푼 안되는거 안 받아도 솔직히 괜찮지만 어느 개인거래 사이트 가서 물어봐도 다 돌러줘야 한다는 의견 입니다.예약금은 말 그대로 노쇼 방지를 위함인데 말입니다.어느 판매자는 자기차가 맘에 안들어 오히려 미안하다고 멀리서 왔는데 그랬다고 오히려 차비까지 더해 주는 분들도 있는데 말입니다.참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다시한번 절실히 느끼고 예약금 절대 안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