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오픈카톡에서 돈을
빌리고자하여 제정보랑 계좌를 담보로 줬는데
박호진 이라는 사람이 일끝나고 빌려주겠다 하고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기다려주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모르는 사람한테 입금이 들어오는겁니다. 물어보니깐 자기 친구들이다 니어스유통 이라는 회사 계좌를 알려주고선 여기에 입금을 시킬때 이름을 박호진으로 바꿔서 보내면된다 해서 저는 알겠다하고 보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우리은행 및 신협에 계속 또 돈이 들어오고 박정현 기업은행 계좌에 이름은 똑같이해서 돈을 보내라 그래서 다시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제계좌에 전화해라,고소한다,신고한다 이런식으로 1원씩 입금이 된겁니다.
저는 제가 물론 제정보를 담보로 맡긴게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걸가지고 박호진 이사람이 악용을 하고 잠수를 탄 상태입니다
저는 진짜 너무 억울합니다 제가 사기를 치지도 않았고 이런짓을 저지를수도 없습니다
법집행기관을 알려주실 사람이 있나요?
물론 경찰서를 가서 신고접수를 할겁니다
저도 제정보를 팔고 한게 잘못이니 그에따라 처벌을 받을것입니다 도와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