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4월28일 당근마켓을 통해 순금골드바10돈을 구매하겠다고 용의자가 연락왔고 당근에는 용의자 와이프란 사람이 대화하였으나 제 아파트 정문에 나타난 사람은 남편(용의자)이 혼자 왔음
와이프 대신 나왔다고 하면서 입금은 와이프가 인터넷뱅킹으로 제 계좌에 입금해 준다고하면서 5분가량 시간이 지났는데 부팅을 새로하고 있다느니하면서 시간을 끌었음
처음에 만날때부터 행색이 이상하고 나타날때도 어디선가 숨어 있다가 나온듯해서 동영상을 찍었음
계좌로 이체된 것을 확인하고 골드바를 주었는데 한참동안이나 아파트 건너서 쳐다보고 있음
이때 2시간 정도 지나서 제계좌 은행에서 금융사기연루 의심으로 거래중지 되었다는 메세지를 받게 됨 이후부터 전금융권의 거래가 다 중지되어버렸고
경찰서 및 거래은행에 신고 처리
용의자는 제 전화번호와 계좌번호 집위치까지 알게된 상황이어서 모두들 조심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