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을팔려고했습니다.그리구서 12만원을 받았죠, 그런데 이분이 아이팟을 안받았다고하는겁니다.송장번호는 정말 버려서없었죠 .그런데 저한테 반품으로 물건이 돌아오는겁니다.그리구서는 아.. 그냥 돈 가지고 잠수나탈까.. 생각도 잠시했었습니다.아마 제가 주소를 잘못적은듯 합니다.그런데 학생한테 사기칠게 아니라고생각하고 연락을드리구 12만 5천원을 입금해드렸습니다 (수수료까지 생각하구 5천원더드렸어요^^)그런데 이게 뭡니까, 왜 더치트에 사기로 올려놨죠? 제가 왜 사기꾼입니까? 그분이 맘에 안들어서 반품하고 돈안준다고 한거일수도있는데요.정말 억울하네요. 이건 명예회손죄로 고소 되는건가요?
조태일 , [전화번호] 조심하세요. 이렇게 돈 더 뜯어내려고하는사람인거같습니다.전화해서 게시물 삭제해주세요. 정중하게 부탁드렸는데, 내가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있습니다.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