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 회사는 아주 이름난 회사이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아주 규모가 큰 회사입니다.
P라는 회사에 A라는 사기꾼이 취직했습니다.
이 회사에서는 당연히 A가 사기꾼인지 모르고 취직시켰겠죠
어느날 A가 회사안에서 물건을 사러온 손님들에게 사기를 쳤습니다.
100명정도에게 약 1천만원 가량의 금액을 사기쳤습니다.
이 A사기꾼은 도망을쳐서 어디있는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회사도 죄에 성립이 되나요?
그리고 사기를당한 피해자들은 회사에게서 돈을 받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