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THECHEAT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예전 행동에 나쁜 짓을 했던 걸 뉘우치고자 이런 글을 씁니다.

2010.04.16 12:31:18
○○○ (비회원)

입력된 인사말이 없습니다.

  • KR
  • 조회 460184
  • 인쇄
  • 글자 글씨 크게 글씨 작게
SMS미인증 실명인증완료
제가 2년전에 우연히 물건을 구매하려다가 사기를당해서
나도 똑같이하면될려나 이런생각으로 철없이 했던게 일이커졌네요.

지금 현재22살이구요.

이런글을 쓰게된계기는 다른분들쓴거를보구 용기도얻었구 이글로인해 앞으로는
나자신이 착하게살겠다는 생각으로 쓰게되었습니다.

부디 이글을보시는분은 악플은삼가해주셨으면합니다

비록 죄를지었지만 정말 착하게살겠다는생각으로 쓴겁니다..

악플이아닌 충고에 말씀은 감사히듣겠습니다.

피해금액은 대략천만원이었는데 금액은 합의를본것두있고 못본것은공탁으로했습니다.

4개월가량 수감생활도했구요. 정말 그떄는 앞이캄캄하고막막했습니다.

가족들에게 너무 큰죄를지은것만같아서 죽고싶기도했습니다.

자살을하려고했으나 자살을하면 부모님에게 더큰죄를지으는거같아서
차라리 성공은못하더라도 부모님에게 착실한모습 착한사람으로 커서 효도해드리는게
효도라고 생각하고 열심히살고있습니다.

현재 일을하면서 한달에100만원정도벌지만 항상일이끝나고 저에모습을보면
예전과많이다른 제모습에 저는 행복합니다.

비록작은돈이지만 정말 제손으로 떳떳하게 버는돈이라 좋습니다.
정말 후회되는건 왜그떈 몰랐을까 이렇게후회할거를 너무철이없었던거같습니다

정말 후회가됩니다 항상꼬리표가된다는게.
정말 솔직히 두렵습니다.. 제가 이런죄를짓고 무슨일을할수있을까..

아직도 사기치시는분들 이글을보고웃으실지모르겠지만 잘보세요..
저도 예전에 이런글 보면 웃었습니다. 대포통장 대포폰? 안심하지마세요..

잡히는건 한순간.. 사건이 너무많아서 좀늦어질뿐 경찰들이 잡으려고맘만먹으면
금방잡습니다 정말 그떄잡히고나서 후회하지마시고 하시는분들에게하지말라고하고싶지만
제가말해도 그만하진않을거같군요 저도 이런글봐도그땐멈추지못했으니까요

어차피 그에마땅한벌을받으셔야 꺠달을거같네요 정말사람이라면 꺠닫게되겠지요.
정말 아직도 부모님 보기 죄송스럽습니다.

정말 완전범죄를 꿈꾸고하시려는분들.. 그냥 이글보고접으세요

나중에와서 저처럼후회하셔도 아무것도 남는거없습니다.

친구? 돈있을떄만친구입니다. 돈으로 얻은친구는 친구도아닙니다.
그래도 가족이옆에있으실떄 정신차리고 착실히사시길바랍니다.

정말 이글로 인해서 앞으로 제앞에 좋은일만있으면좋겠습니다.

용기내어쓴글 악플은삼가바라겠습니다.

이글봐주신분들도 항상좋은일만있으시면좋겠습니다.


===
※ 정신적 고통 등 주변에 말하기 어려워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09), 자살예방핫라인(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방법 : 휴대폰에서 문자메시지로 112에 자살 예고 글 URL을 보내면 됩니다.)
이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 521 (운영진이 관리 목적으로 입력한 댓글은 보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남성
76%
남자
여성
24%
여자
3%
10대
31%
20대
27%
30대
15%
40대
3%
50대
21%
60대
  • 댓글 작성 통계

자유게시판

Total : 85,885 (3142/4294)
자유게시판에 대한 번호, 작성자, 제목, 등록일, 조회 리스트
번호 작성자 제목 등록일 조회
공지 내 정보(통신자료 제공사실 확인)가 국가기관에 임의 제공된 사실을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477] 2016/03/04 387,639
공지 가출하신 청소년 여러분. 사기혐의로 구속되었다가 2년간의 보호관찰을 선고받았던 사람입니다. [967] 2012/02/21 473,405
공지 사기꾼! 꼭 신고하세요 억울하지도 않습니까?? [886] 2011/06/19 533,880
공지 저는 인터넷 계정 사기를 치고다녔습니다. 인생경험을 가르쳐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말씀드립니다. [464] 2011/01/19 466,045
공지 예전 행동에 나쁜 짓을 했던 걸 뉘우치고자 이런 글을 씁니다. [521] 2010/04/16 460,185
공지 저는 예전에 사기꾼이였습니다. [803] 2008/04/03 598,181
55272 ○○ 선불폰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2] 2011/04/30 3,355
55271 내○○ [전화번호] <- 좀 잡아주세요. 2011/04/30 2,345
55270 ○○ 잡을수 있을까요?? ㅠㅠ 내일 마산 동부경찰서가서 바로 신고할 예정입니다. [1] 2011/04/29 3,197
55269 ○○ 네이버중고나라 트루바지 사기꾼 신고 합니다 2011/04/29 3,651
55268 ○○ 현재 사기당한거같은데 이틀전입금햇는데 낼아침에 당장 지급정지하면 돈받을수있나요? [2] 2011/04/28 2,862
55267 ○○ 사기범 정보 공유 합니다. 2011/04/28 2,271
55266 ○○ 3[주민번호] 기업은행 (주)뮤얼랜드 &이성희 2011/04/28 2,364
55265 ○○ 택배사기ㅠㅠ [1] 2011/04/28 2,995
55264 ○○ ※방금 사기당할뻔 한 사례 적습니다. 상습범인듯 2011/04/28 4,100
55263 ○○ 경찰수사 이렇게 허술하고 포기가 빠른건가요??? [3] 2011/04/28 2,740
55262 ○○ 택배보낸다고하고 연락두절 현재 네이트온 친구등록되어있는상황 2011/04/28 2,309
55261 ○○ 송지선 이사람좀 잡아주세요...ㅠㅠㅠ [1] 2011/04/28 3,447
55260 ○○ [전화번호] 2011/04/28 2,317
55259 프로필 사진 범인을 검거했는데..돈을 못받아요 [1] 2011/04/28 2,985
55258 ○○ 사기를 당했습니다 어떡해 대응해야할까요? 2011/04/27 2,206
55257 ○○ 더치트에 사기피해 글 등록하고, 그 다음에는 어떤일을 하면 되나요..?? [1] 2011/04/27 3,143
55256 ○○ 기숙사에 사는데 기숙사 주변 경찰서로 가도 되나요? 2011/04/27 2,799
55255 프로필 사진 판매자가 피해를본경우 어떻게해야하나요? 2011/04/27 2,468
55254 ○○ [카톡사기] 조심하세요~ [1] 사진 2011/04/27 1,864
55253 ○○ 뭐라할까요.. 악질적인 사기를 당했습니다. 2011/04/27 2,942
목록 이전 다음 글쓰기
로그인 후 검색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