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개요12만원짜리 모토로이를 판다고 문자가왔습니다.

스마트폰을 산다고 글을올려논 저에게 말이죠.

구성품 다있고 블루투스 이어폰까지 보내준다고 하였습니다.

계좌번호를 줬고 전 인터넷뱅킹으로 입금을 했습니다.

처음엔 점심시간쯤에 붙인다고 하였습니다. 점심시간이다지나도 연락이없길래 저는 연락을했고

일이 바빠서 5시쯤 붙인다고 했습니다.

5시쯤 다시 연락을 했을땐 죄송하다고하며 지금 운전중이라고 붙이러 가는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조금있다가 KGB택배로 45******10 이라는 운송장 번호를 불러주더군요

조회를 해보았습니다.

저는 분명 충주라고 하였는데 서울시 서초구로 물품이 이미 가있는 운송장 번호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된거냐고 했더니 확인해본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연락두절이네요.. 몇십번전화했는데 씹고 문자했는데 다 씹네요.

------------------------방금 진정서 쓰고오는 길입니다.경찰말로는 처리하고 다하는데 2달정도 걸린다는데 사실입니까?보상받을수있는방법은요..?사이트에 올라와있는 출금정지 인가.. 그글을 보고 은행에 전화해봤지만은행에서 그런경우에는 경찰만이 수사,조사를통해 신청할수있다고 하더군요..만약 잡히게되더라도 제 돈은 돌려받을수없는건가요..잡히는데 얼마나 걸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