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어머니께서 식당을하시는데6개월전쯤 이명노(사기꾼)라는 사람이 인테리어를하는데옆가게 인테리어를 맡게되어서 저희 어머니가게에서 인부들이랑 점심을 먹게되었습니다.한달정도 점심을 먹었고 식대 30만원을 나중에 준다 그러고 결국엔 잠수를 타버렸습니다.화가나서 이사람 잡으려고 집에도 찾아가보구 했는데 갈때마다 없었고알아보니 동네에서 알아주는 사기꾼 이였고 집에도 오지않는다고합니다.찾아간거 옆집사람한테 듣고는 가게로 전화와서 찾아오지말라고 신고한다고 하는 놈입니다.사기내용은 저희가게 식대 30만원 미지급인부들 300~400 일당 미지급.옆가게 인테리어 9천만원 받고 대충 건드려놓구 미완성인채로 끝내고 잠수(이사기 당한사람 많음)현재 인부들한테 고소장 접수된상태고 수배중이라고 합니다.인테리어 한다고(거짓말) 해서 어떻게 내일저녁쯤 만나기로했습니다여기서 질문하고싶은것은만나면 저희돈을받아야되는데이사람이 배째라는식으로 나오면 어떻게해야하나요30만원 소액이긴하지만 저희어머니 한여름에 이자식떄문에 고생하신거 생각하면너무 억울해서 그렇습니다.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