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옷을샀는데요이틀입었다고 옷을 파셨는데 와보니 한 한달쯤은 입으신것같네요 마크는 다 바래있고 택이 상당이 오염되어있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우선문자로 옷상태가 너무하다고 환불해주시거나 깍아달라닌까 안된다고하시던데..그래서 제가 사진이랑 보내니까 갑자기 여기서 말이 바뀌셨어요전이틀입었는데 형이 입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추가하시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깍아주시던가 환불해달라닌까자기는 속인거 없다며 정 반송하시면 돈도자기가 갖고 옷도 자기가 갖겠다고 하네요이런경우 어떻게해야하나요?만약 민사소송을하면 환불을 물론 민사에들어가는 비용까지 다시 돌려받을수있나요?제가 택배비랑 다시 다돌려드리고 반송할려니까 반송자체를 완강히 거부하시네요제가 원가295000짜리를 절판된 옷이라 25만원주고 샀습니다그런데 이렇게 오니 완전기분이 나쁘네요사과한번도 안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