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것 중고나라에서 판매만하다가 .. 화장품냉장고가필요해서 저가를사기엔 소음이장난이아니라 ...생각난게 중고 나라
절대나는 직거래아니면 안산다했는데 같은지역 그것도 내가찾는물건 파는사람이 찾기힘들죠 또 지역이 시골이라 더그래요
맨날눈팅만하다가 살까말까 하는사이 다른분이사가버리기를 반복그러던찰라
방문횟수도 많고 블로그에 자기사진도 올려놓고 느낌상? 사기성이없어보여 거래요청 문자 보내니 5초만에 답장 여러가지 질문 답 문자 하고 드디어 7만입금함
입금하자마자 문자 답변없음 ...
맨붕 설마.... 전화를걸어봄 ..
첫번째안받음 ... 두번째 딸그락 여버세요 ~안도한숨 휴 ..
전 이래서 중고로 안살려해요
이렇게 마음조리기 싫거든여
ㅠ ㅠ 송장번호좀 불러달라말을 네번햇는데도 답변없음 제가일이바뻐 그러려니 하고 오늘까지 받을수잇다니 막연히 기다리고잇네여 ㅡㅡ 아... 제가 판매자일땐 절믿고 돈부터주신 거래자님께 안심을드리고자 답장잘해주고 운송번호도 필히 알려줬는데.
다잡어치우고 사기만 아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