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로서 사기가 아니고 제가 판매를 했는데 상대방이 절 사기꾼 취급하네요
거래는 직거래로 했습니다 상대방이 다 직접 확인하였고 원하시는 가격으로 깎아서 판매했습니다
다 확인하고 가져가셨는데 한 2,3주쯤지난 오늘 갑자기 연락와서 짭이라고 환불해달라고 하시는데
어이가없어서 걍 연락 십었거든요 괜히 답장보내봐야트집만 잡을 것 같아서요
선물받은걸 판건데 그것도 택배도 아닌 직접 만나서요
사신분이 자기 갖고 이던 짭퉁이랑 바꿔치기하고 짭퉁샀다고우기는거 아닐까 하는 의심까지드는데
이런 경우에 상대방이 절 신고하겠다는게 가능한건가요? 신고사유 성립이되는지...
오히려 당하는 건 아닐까 궁금해 질문해봅니다. 중고나라에는 판매사기도 많지만 구매 사기도 많다고
들어서요 안전거래해서실컷써놓고 고장내놓고 환불하는 사람도 있다고하니까....
직거래라서 뭐 거래하는 현장을 찍은것도아니고 여튼 잘 아시는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아그리고 3일전에 이 글을 올렸었는데, 게시판취지와 맞지않아 자유게시판으로 이동되었다는운영진 잎새님 쪽지를받았습니다. 도대체 왜 취지오 ㅏ맞지 않는다는 건진 알수없어 문의를 드렸으나답변이 없으시고 오늘 답변 혹시 있나 가보니 제 글은 삭제를 당했는지 없네요. 직접 검색해도 없고내글보기 기능으로 봐도 없습니다..부디 이번엔 답변 받을 수 있게 부탁좀 드립니다.원래 오늘 답변내용을 참고삼아 조치를 취하고자했는데.......더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