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0월달쯤에 중고나라라는 네이버 카페에 글을 올려 p3라는 엠피쓰리를 구매한다고 해서 어떤분에게 연락이 왔는데 제가 그분에게 15만원에 구입할테니 일단 선입금으로 6만원을 드리고 나중에 물건을 받은뒤에 나머지 금액을 입금해드리겠다고 해서 물건을 구매를 했습니다. 제가 입금을 하고 4일정도를 기다렸는데 물건을 보내주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환불을 요구했더니 저에게 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돈을 못돌려주겠다고 했구요, 그래서 저희 이모님이 전화통화를 해서 상황을 정리해주시고 돈을 돌려주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10월10일날 그렇게 말씀하셔놓고 통장에 잔액이 없다고 좀만 기달려달라고 하면서 자꾸만 입금을 미뤘습니다.그래서 제가 더치트에 그분을 신고를 했더니 그분이 화를내시면서, 돈을 입금할려고 했는데 제가신고를해서기분이나쁘다고 돈을 안주겠다고 신고글지우면돈을입금하겠다면서 글을지우라고했습니다. 그래서전신고글을지웠는데도 입금을안해주시더라구요,게다가 연락도 잘 안됐구요 핸드폰을 계속 꺼두시더라구요,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그분이 정확한 날짜 11월2일날 돈을 입금하겠다고 해놓고 입금을 안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돈으로 못주실것같으면 저한테 물건이라도 달라고 했는데 그분이 돈이 안구해지면 그렇게하겠다고 하면서 자꾸만 구렁이 담넘어가듯이 슬렁슬렁 넘기려고만 했습니다. 그리고 연락도 잘안돼구요 그러다 11월27일날 물건으로 보내겠다고 문자가 왔는데, 제가 택배회사이름과 송장번호를 알려달라고 햇는데 그분이 알려주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래서 11월28일날 전화를 해서물어봤는데 말도안돼는 핑계를 대면서 알려주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믿고 기다렸는데 12월이 됬는데 물건이 안오는게 아닙니까! 그분께서 전화로 옐로우 택배로 보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핸드폰 번호로 운송조회까지 했는데 조회내역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화가나서 그분에게 문자로 욕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께서 제게 화를 내시며 편의점 택배로 보냈다고 합니다.저로써는 굉장히 당혹스럽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편의점 택배도 운송조회 해봤으나 조회내역이 없었습니다...제가 그렇게 말했더니 그분께서는 자기는 물건을 보냈다고 하면서 송장번호도 안알려주시고 연락도 지금 피하고 있습니다. 저보고 신고를 하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면서요... 저는 신고하고 돈못받고 끝내라고하면서 자기는 벌금만내고 끝내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