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쇼핑몰 사진만 보고 덜컥 구매를 했는데요제돈주고 사기 아까워서 중고거래를 했습니다근데 이사람이 79000원짜리 자켓을 65000에 판다고 하였다가 다시 5만원에 깎아서 판다고까지 해주었습니다.그래서 저는 왠 횡재냐 싶어 돈을 입금하고 기다렸는데요
처음엔 착불이라는 소리도 없었는데4000원도 제가내고..하여튼
받아서 열어봤더니그 사이트에 있는거랑 디자인만 비슷하지천도 흐물흐물하고 단추며 지퍼까지 다 달랐어요그리고 소매랑 앞부분에 까진 흔적도 많이 있었구요
그래서 제가 환불요청 했더니이사람이 거기서 산거 맞다고 진짜 맞다고자기가 받았을 때부터 이랬다고드라이해서 입으면 괜찮을 거라고 라고까지 이야기 했습니다.
저는 됐다고환불 거듭 요청하며 연락하고 문자로 독촉하다계속 안받길래 그럼 신고하겠다고 했습니다.그랬더니 그사람이 황당하다며 자기가 지금 축제기간이여서 바쁘다는 핑계를 대더군요그리고는 지금은 시험기간이니 돈만들 시간을 달라 했습니다.그래서 저는 일주일의 시간을 주었고 12월이 가기 전까지 일을 마무리 ㅁ짓자며 일부러귀찮을까봐 예의로 연락도 안해줬는데 오늘도 연락을 하니 씹네요아예 전화를 받았다가 저인줄 알고 바로 끊는 듯 했어요
경찰에 신고가 되나요?그리고 제가 신고하면 수수료 같은거 내야하는게 있는지요(출처 : 인터넷 사기피해 정보공유사이트 더치트 http://www.thechea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