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의일이군요 제가 휴대폰을산다고 중고나라 글을올리자말자 어떤분이 문자가왓는데.. 상태도좋다카고.. 가격도 제가올린가격에판다해서.. 바로산다고하니깐.. 그분이 머 입금도안햇는데..택배를붙인다하더라고요.. (금요일 6시) 저는그래서 먼저택배를붙여주니깐 제가 물건을받고 입금하면되는줄알앗는데또 물어보니그건또아니더라고요 그래서제가 실사를 찍어서 보내달라고하니깐 사진이업다카더라고요.. 그래서제가좀의심되서 다음날 입금해준다햇죠 근데 담날 다시 의심된다고 사진좀보내달라하니깐.. 택배붙엿는데 어떻게찍어서보내요.. 라고하더라고요... (글엄어제 택배붙이기전에찍어서보내면안되나.. ) 이런생각을하면서 입금하면안되겟다..생각하고잇엇는데.. 이분이 제가거래취소한다니깐 머 벌써 택배붙엿으니맘대로취소하지말라고.. 택배비달라고하더라고요.. 그래서 택배비만붙여준다니깐.. 머 작은금액으로 사기칠 사람아닙니다.. 캄서.. 머신고하면깜빵감니다.. 카면서 그래서 결국 반만입금하고 물건받고 나머지반 입금하기로햇는데입금하고나니깐 전화안받고 문자안받고 .. 난중에 신고한다니깐.. 신고하라내요.. 제가이거 부모님몰래한거라.. 신고 할떄 혼자서가능한가요?? 이번에 수능친고3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