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장터에서 1ds급매로 60만원 나와 가격흥정후 50만원에 구매하기로 해서 급하다길래 부산은행[전화번호]48-9 주재빈 앞으로 지난2월 25일 새볔에 송금해줬고 대한통운 송장번호 까지 받았지만 오전에 확인해 보니 허당이었고이후 판매자 불통 고의로 수신거부 하다 2월 26일 죄송하다뭐다 하면서 돈 돌려 준다며 문자 연락이 왔고 28일까지 입금한다 하였으나 28일 오후부터 전화기 꺼져 있음,그러다 어제3월2일 오후 전화가 왔길래 받아보니 어떤 여자던데 판매자가 구속되어 부산구치소에 수감됐다 그러길래 어느 경찰서 담당을 물으니 전화 끊어 버리고 이후 전화기 꺼놓은 상태입니다. 아주 악질입니다. 문자 내용 다 보관하고 있으며 입급내역도 있습니다. 참 그리고 이름은 뻥이겠지만 박준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