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로 nike 신발과 제자켓을 교환을햇는데집에와서 보니 신발이 가품이네요.. 그자리에선 잘모르겟고 해서 일단 진품이라고 하시니 교환해왔는데..박스는 진품박스같은데 신발은가짜고.. 일부로 사기친거같은데..그리고 제가 이사람에대해서 아는거는 집번호 하나밖에없거든요..(사실이게 집번호인지 아닌지도모르겟네요..)그번호로 전화와서 저는 직거래니깐 그냥 바로 가서 거래를 하고왔는데.. 알고보니 가짜라..지하철역에서 했기때문에 CCTV에 얼굴은 찍혔을건데요 직거래에서 가품을 진품으로 속여팔았을경우에 경찰에 신고는 할수있는걸로 아는데.. 저렇게 그사람에대한정보가 작아도 잡을수있을까요..? 궁금하네요.. 그리고 그사람이 진품이라고 말한 증거는 전화통화밖에없어서지금 무슨 증거는없는데.. 솔직히 100만원짜리 신발/ 100만원짜리 자켓이면 가품은 10만원도안할텐데증거가없어도 상식상 당연히 속여판걸로 알수있나요경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