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역 테크노마트 핸드폰 매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12월 말경에 핸드폰을구매하였는데 기존에 쓰던핸드폰을 해지하지말고 두달간 사용해야한다고했습니다 대신 두달치요금은 그쪽이 지불해주기로하였구요 그래셔 구매하기로했습니다 저와 와이프 2대를구매하였습니다 아차 근데 그돈내주는조건이 한명은55요금제를사용 하라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알았다고했구요 돈은 2달후 입금해주기로 하였구요 그런데 2달이지난지금 자기내가언제그랬냐며 발뺌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말을한적이없답니다 나참 그럼 돈준다는소리를 제가 지어내서 대리점을상대로 사기침니까? 1주일동안 발뺌하다가 기껏 하는소리가 그럼 서로양보하자고합니다 한명분만 내주겠다고 참네 이러는자체가 자기네가 그런말을 했다고 인정하는거아님니까? 그사람을 믿고구매를했는데 나중에는나몰라라 어이가없습니다 왜그렇게들 실적에만 눈이멀어서 사기들만 칠라고하는지 아참그리고 요금제가 살때당시에는45 요금제를쓰면공짜고 55요금제를 쓰면 -3300원이 된다고했는데 지금와서보니 둘다돈이나가는겁니다 그래서 그것도얘기하니깐 그당시에는 그렇게 줄수가 없었다면서 거짓말을하고있습니다 참네 그막대먹은한사람때문에 머리가다아퍼죽겠네요 정말 사기치는 사람들은 다시는 사기칠엄두를못내게 먼가 강럭한 처벌이필요한데 걸리면 정말큰거아님 그냥훈방이나 쥐꼬리만한 벌금형이니원...아무튼 답변좀부탁드리께요 돈은어떻할수있는지 요금제는 어떻할수있는지요 부탁드리께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