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3월16일 노스페이스 밀리터리바막을 보구 문자로 구매의사를 밝혔습니다 입금하면 바로붙여드린다군요 의심없이 9만원을 그날저녁바로입금했죠 참친절하대해주더군요 의심할수없을정도로 다음날붙엿냐구 문자로 보내니 일때문에 저녁에 붙인다군요 그리구 3일동안 연락문자 씹더군요 경찰에신고한다닌까 3일만에문자가오더군요 그리곤 그놈이하는말 엥~택배안갔나요 그리고 또한통에문자가군요 요즘야간일때문에 시간이없었다구 그리구 저녁에 택배발송 해드렸다구 그리곤 다시한번사과의말씀드립니다 ~~조금더기다려보기러 마음먹었습니다 참고로(그때가 화용일이었습니다) 금요일저녁까지 택배가안와서 문자를여러번 날렸지요 마지못해 그놈이하는말이 기다려보라고하더군요 토요일에택배 꼭갈꺼닌까 어김없이 토요일 월요일 화요일~일요일까지 포함해 3일이흘러갔습니다 택배회사 송장번호 문자로 보내라구 지랄했더니 그뒤론 연락을아예 끈더군요 그래도문자는 간간히 보내주었는데 그놈이말이죠^^;; 그놈중고까페 아이디가 히말히말jeasrh14 입니다 그놈계좌 우리은행 [전화번호]54 전연희 아이디도 여러개있더군요 항상 중고로 물품올릴때 문구입력란에 ~희소성~ 이걸써놓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중고 물품거래 이번포함 2번입니다 쌩초보이지요 뭐가뭔지도 모르는 그러닌까 쉽게말해 바퀴벌래같은 놈들한테 손쉽게먹히기좋은 표적에대상 ㅡㅡ생각할수록 저가바보같고 한심합니다 돈못찾아도 상관없습니다 이놈하는짓이 너무나 괘씸합니다 죄는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도대체누가 그런말을 한겁니까 죄를짔는건 인간만이 할수있는건데 T T 저를좀 위로해주세요 사람들한테 상처만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