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을 2월 17일날 제가 그사람을 너무 믿었던 나머지 먼저 보냈는데18일날 입금을 해준다면서 25일까지 돈을 계속 변명만 하면서돈을 안붙이시길래 전화를 해서 말을하니 갑자기 가방이 마음에 안든다면서가방을 보내겠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하는데 28일날 알바비가 들어온다면서3월달에 붙이겠답니다 그래서 오늘 내일 입금 가능하냐고 하니토요일날 택배를 붙였는데 저는 알아보니까 신고도 안되고요그냥 붙였으니까 글올리시던지 말던지 알아서하세요 이러는 겁니다;택배도 착불로 붙이고 운송장번호도 안주고 그래서 왜 착불로 보냈냐니까저보고 박스비까지 청구를 했다고 하는겁니다; 박스비도 제가냈고분명히 살때 착불로 사겠다고 해놓고 저는 대구에 살고 그 분은 제주도에 사는데착불로 붙이면 500원이 추가가되고 다른 지역이라서 5000원의 운송비가 나오는데자기는 아니라면서 우기고 이럽니다..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