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피의자의 신상정보-
이름 : 송경진 (여자) 부산말투더군요.
거래하는 은행 : 부산은행 계좌번호 [전화번호]55-5
연락쳐 : 첫번째 →[전화번호] 본인 (현재 해지상태)2009년12월18일 입금후 →12월21일까지 연락된후→12월22일 없는번호라고 나옴.
두번째 →[전화번호] 친언니번호라고 합니다.
주소 :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1동 99-65번지 12통 1반 (확실치 않습니다.통화시 불러준대로 적었습니다.)
주민등록번호 860722-2******(신용정보관계상 이렇게만 적었습니다.)-사건개요-

제가 구입한다고 글을 올려놓았기에 제 글을 보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이후의 일입니다.
전 인천 사람입니다.
12월18일 지역 부산에서 화이트 8gb dmb 기능 판다는 내용의 문자.
12월18일 답문:사진첨부하여 보내주시고 기기상세내용도 자세히 알려주세요라는 답문
그외 수십통의 문자와 두통의 전화연결을 했습니다.체결 성사.
일시:12월18일 금 오후 5시30분 계좌이체 실시.(영수증 및 결과 모두 저장)
부산은행 ***-**-******-*
받는이 :송**씨
이체완료.
확인후 연락바랍니다.라고 하고 입금하였습니다.
전화통화연결 →확인되었습니다.월요일날 부쳐드리겠습니다.
그후의 일.
판매자님 이글 즉시 보는대로 연락바랍니다.12월18일에 통화한 음성녹음된 내용,계좌추적,위치추적,우체국확인내용,문자내용모두저장,주민번호등 모든게 다 가능한 상태입니다.솔직하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12월21일 우체국 택배로 붙였다고 하셨죠?금일 확인결과 발송자로 된 성함,수취인으로 된 성함 물품은 접수 된적이 없다고확인되었습니다.금일 전화를 드린결과 해지를 한 상태시더군요.금일 문자 한통왔습니다.오늘 또는 내일이면 받으실꺼라는 내용과 폰을 분실해서해지를 하셨다는 말과 함꼐요.우체국에서 접수 자체가 안되어있는 물품을 오늘 내일 받는게 가능한가요?거짓말도 정도껏 이여야죠.몇일 안으로 친언니 번호도 해지하시려구요?부재중일시 친언니한테 전화하면 된다구요? 받으시지를 안더군요.사기라는 생각뿐이 안들더군요.택배 등기번호조차 알려달라고 해도 회사에 적혀있다는불충분한 답만 해주시더군요.저도 부주의를 했지만 말이죠.금일 경찰서에 다녀왔습니다.고소장과 진정서를 들고 말이죠.사기가 아닐수도 있으니까 하루만 더 기다려 보라고 하시더군요.계속 의심쩍어서 더치트라는 사이트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였습니다.정말 황당했습니다.사기친 사람의 번호였던 겁니다.양심이 있다면 거짓말 그만하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하루만 더 기다립니다.라는 생각도 없어졌습니다.제게 연락이 없을시 또는 친언니또한 연락이 안될시모든것을 동원하여 형사분이 반겨주시게 하겠습니다.돈이 많아서 적어서 그런게 아닙니다.당신은 사람의 마음까지 속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