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 9시30분경 중고나라에 떠다니는 중고품노스페이스850한정판을 보게되고 피의자이상우에게 문자를 했습니다. 피의자는 저에게 옷을 OEM정품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11월 30일 피의자의 계좌에 택배비를 포함해서 22만4천원을 넣고 택배거래로 거래를 했습니다.그리곤 물품이오고 의심이갔습니다. 안쪽에 정품탭이 없더군요 그래서 1주일후쯤 노스페이스매장에 들렀습니다. 혹시나해서 정품인지 가품인지 물어봤지요. 근데 가품이라고 하는겁니다. 그리고 판매자가 OEM이 만들다 남은 재료로 만들었다 그랬습니다. 근데 매장에선 원래 정품하고 제가 산 패딩의 재질하고 비교했더니 정품이랑은 재질이 틀리다고 했구요 그래서 판매자한테 매장에서 가품이라고 하니 돈을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피의자가 제가 옷을 입다가 옷에 하자가 낸거같다고 하면서 환불을 안해줬습니다. 근데 인터넷에서 아이쇼핑을 하다가 멀티스쿨에서 제가 산옷이랑 똑같은 실물로 새것을9만6천원에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이건뭐..어떻에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