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경 비비슬라이너 운동기구를 중고로 구매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6만원에 올렸는데 구매자가 5만원에 구입하겠다길래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2월 23일 오후 12시쯤 구매자가 저희 집으로 와서 물건을 가져갔고 물건을

건내기전에 작동이 잘 되는지 확인을 하고 상대방에게 판매를 하였습니다.

당일 그리고 다음날도 아무런 연락이 오지 않았고 아무런 하자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2월 25일 구매를하고 한참 지난뒤 리모콘이 작동을 하지 않는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연락할 상황이 아니라 알아보고 연락을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판매전에 다 작동이 되는지 확인이 되었기에 이상하다 싶어 다시 물어보니

갑자기 이제와서 리모콘은 작동을 하는데 꽉 눌러야 작동이된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제가 판매전에 작동이되는지 다 확인을 하였었고 구매한지 이삼일이 지나 하자가 있다고

연락이 오는게 이상하여 그럴리없다고 말을하였는데 갑자기 상대방이 추가요금을 이체하지 않으면 자신이 잘 아는 공무원께 부탁하여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협박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