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집에 법원에서 서면을 보냈기에 확인하니
용의자가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거같고 배상명령신청 관련해서
그런안내문도 왔더라구요 그래서 어제 땀뻘뻘 흘리면서
지방법원 들락거리면서 부산->대구로 배상명령신청서 등기발송하고
왔는데 계좌확인해볼일이 있어서 계좌내역을보니 왠걸
피의자 이름으로 피해액수만큼 입금이 되있네요...그것도
몇일전에..연락도 없었는데 이럴경우 저 어찌해야하나요?
자동으로 신청한거 철회되나요?25일 재판으로 아는데
합의의사 관련해서 연락도 없어는데 그냥 입금이라니..계좌느 어찌알고..
저 어떻게하면 되나요? 원금받긴했는데 제가 합의안해주면 어떻게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