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중고나라 카페에서 4만8천원 입금하고 작은 물건을 구매했는데
판매자에게 입금다음날 물건 잘발송했다고 문자가와서 기다렸어요.
그런데 택배가 사일째 안와서 송장번호 알려주시라고 문자보냈더니
일반우편으로 보내서 곧 도착할거라고 해서 그때서야 일반우편인줄 알게 되었습니다...
사전에 묻지도 않았구요. 현재 게시글도 다 삭제해서 캡처도 못했구요..
10.15일 입금하고 10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물건을 받지 못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현물거래시 최소한 등기가 기본아닌가요..
판매자는 본인은 택배로 보낸다 말도 없었고 내가 확인하지 않았으니
책임이 없단식으로 말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