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월달에 인터넷에서 판매자 분과 거래를 시작 하였고 최초로 입금 하였습니다. 그런데 판매자가 영화촬영차 지방에 있다고 해서 미루고 미루다 환불 받았습니다. 추후에 2차로 입금을 하였습니다. 근대 또 같은 이유로 환불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3차로 입금을 하였습니다. 3차인지 4차인지 기억이 가물합니다만 최근 7월에 입금 하였습니다. 그런데 또 영화 촬영을 한다고 하시고 집에 오면 보내신다고 하셨는데 집에오니 할머니가 돌아 가셨다고 또 미루시더군요 또 이후에는 동생에게 부탁했고 배송 했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ㅡㅡ 안오더군요 그래서 알아봐 달라고하니 자기는 현재 촬영 나와 있고 다른곳으로 배송을 하여 반송중이라 합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면 또 다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집에 도착하신다던 날에 연락을 했습니다. 바로 7월 이번주 입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쓰러지셔서 위독하시고 수술중 이라고 하시고 연락을 끊어 버리더군요 ;; 아무리 바빠도 3월부터 7월까지 배송을 할수 없다는게 말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이 되고요 이사람이 언제까지 미루는지 계속 두고 보려 합니다. 혹시 이렇게 지속적으로 미루는 데 다른 의도가 있었다면 처벌이 가능한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