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계좌로 입금후에 제 물건에 딴지를 걸면서 시비를 걸지를 않나....
그럼 "팔지 않겠다 계좌 알려달라 입금한 돈 돌려드리겠다"하니... 자기가 술을 먹어서 감정이 격해져서 그랬다나 뭐래나..-_-
여간 찜찜한게 아니여서 정말 그 사람한테는 팔기 싫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역시나~ 받고나서 택배비 입금을 부탁했는데 연락한통 없고 잠수타버렸네요ㅋㅋㅋ
진짜 거래전부터 거래후까지 아주 기분 상큼하게 말아주시는 그 구매자.....
개념없는 구매자들 공유하는 게시판좀 만들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