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박영훈이라는 사기꾼이 자살했다는 글을 보았는데 전혀 불쌍하지가 않네요..
오히려 잘 죽었다는 생각이 드는데...저만 그렇게 생각이 되나요?
사기를 당한 사람으로써 진짜 사기꾼들은 다 죽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진짜 그 생각만 하면 피가 거꾸로 올라와요..
저한테 사기친 강태환 이 새끼 잡히면 제가 검찰이나 판사한테 탄원서를 쓸려고 합니다..
이런 사회적 쓰레기들은 다 처단해야 한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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