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글입니다,
더불어 저랑 비슷한 경험하셨거나,아님 그럴 상황에 대비해서 나는 저렇게는 당하지 말아야겠구나 하는 예방 차원에서 적습니다,
더이상 이런 불상사는 없었으면 하고 사기꾼들 이 세상에서 다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놈이랑은 같이 막노동도 하고 그녀석 집에 초대도 받아서 부침개도 먹고 했던 사이인데.그녀석에겐 이제 갓 태어난 둘째아들이 있었습니다.그러다가 서로 각자 일을 해서 헤어졌습니다,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밤에 찾아와서 애기 우유값이 없다고 돈을 빌려달라고 했습니다,그리고 차에 기름이 없다고 하면서 그것도 포함해서 빌려가게 됩니다, 서로 안보면 좋았을것을 그때부터 불행이 시작됩니다,
1. (2007년 6월17일날 밤엔 5만원 현금을 지갑에서 나머지 45만원은 농협에서) =>둘째애기 분유값+자동차 기름값-1주일 뒤에 친구에게 빌려서 갚는다고 했음,
빌려간 이후론 전화한번 없었음,
2.(2007년 7.13일날 밤엔 우체국에서 50만원)=> 다음달에 한꺼번에 갚는다고 해서 또 빌려감-이 날은 농협에 돈이 없어서 우체국에서 돈찾아서 빌려줌.
또한 마찬가지로 빌려간 이후로 전화 한번 없었음,
그녀석은 1주일뒤에 친구에게 빌려서 갚는다고 했습니다,그러고는 감감무소식이다가,7.13일날 찾아와서는 50만원만 더빌려주면 다음달에 한꺼번에 갚는다고 했습니다,그러고는 돈빌려간 이후로는 다시는 연락 안하는겁니다,돈 빌려주기 며칠전부터 내게 사기작업 걸려고 같이 술도 먹으러가고 그랬는데 돈 빌려간 이후론 제가 돈 달라고 전화 하기전까진 절대로 전화 한번 안하고 모른척 일관했습니다,사기치기 며칠전만 하더라고 같이 술 먹으면서 포로토 복권 자기가 당첨됐다면서 3장을 보여주는데... 그러면서 자기는 날 절대로 안버릴거라고 하면서 슬쩍 밑밥을 뿌렸습니다, 그러다가 위에 적은 날자에 총액 100만원이란 금액을 사기쳐서 현재까지 10원한장 못받고있는 상황입니다,
돈 달라고 할때마다,다음달에 , 다음달에 다음달에.다음달에 10만원, 다음달부터 20만원, 다음달부터 30만원 이렇게 부한 반복적으로 지금것 5년넘게 일관하고 있습니다,
돈은 준다고는 합니다,그러나 막상 그 날짜만 지나가게되면 또 모른척합니다,다시 돈달라고 전화 하고 문자하고 ,위에 적은것 처럼..저런 말로 계속 쭉왔습니다, 무한반복 무한반복,..어찌 저런 개만도 못한 악랄한 악질 채무자가 있는지.오늘도 마찬가지구요,매일 문자하고 전화해도 반성하기는 켜녕 되레 큰소리칩니다, 자기가 돈 언제 빌렸냐고 하면서, 내가 되레 빌렸다고 하면서 되레 갚으라는 말 같지도 않은 얘기를 합니다,
여기 메세지 내용 공개합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서 저장해 놓은거라(핸드폰에 영구 보관된 메세지 그대로 복원)
맨 먼저 저장된것 부터 적습니다,
1.(2011년도)
010 7222 ****(그래도 피의자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공개안합니다,저번호 나중에는 바꿉니다 ,그러고는 바뀐번호 가르쳐주지도 않았습니다, 나중에 그놈 아들에게서 최신번호 알아냈습니다
돈 준다는 전화는 많았지만 그당시 제가 휴대폰이 없었던 관계로, 혹은 나중에 휴대폰 구입후라더라도 알아서 주겠지 하는 마음에 문자를 지운게 다반사라 지금부터 적는 내용은 그 일부에 불과합니다,)
2011년 5월28일 오후 6시23분 =몇달만 더 기다려주세요 죄송합니다
2.
010 7222 **** 2011/5/28 오후 7시7분 =9월달에 갚을께요 죄송합니다
3.
010 7222 **** 2011/5/28 오후 7시 28분 =죄송합니다 안갚을 생각죽어도 없습니다 그 돈이 어떤돈인지 잘 알고있기에
4.
010 7222 **** 2011/9/20 오후 10시9분 =10월초나 중순에 줄께
5.
010 7222 **** 10/20 오후 6시32분=10일정도 더기달려주세요
6.
2011년 11월2일 오후 10시42분 =조금만 더기다려줘라
7.
11/20 오후 6시 52분=조금만 더 기다려줘라 조금이면 된다
8.
11/20 오후 6시69분 =다음 달엔 꼭 주마
9.
12/22 오후 10시28분 =매달10만원이라도 줄께 한번에 줄려고하니 힘들어서
10.
12/22 오전 10시32분 =내년1월부터 시작하자
11.
12/22 오전 10시44분=지금돈이엄다 진짜로 다음달부터 시작하자
12.
12/22 오전 10시46분 =매년25%사채이자인데
13.
12/22 오전 11시2분=없다니깐 내년부터
14.
12/23 오후 2시4분=다음달부터10만원씩 갚을테니 그렇게 알고있어라
15.
12/23 오후2시27분=총10달 이자는 나중에 얘기하자 끝
16.
12/23 오후 2시 28분=잘못인정
17.
12/23 오후 2시32분=10만 10달 내년1월부터 이자는 나중에 얘기하지 끝
18.
12/23 오후 2시 34분=니맘대로해라 내얘기는 끝
19.
12/23 오후2시36분=내후년 부터 받고 싶냐
20.
12/23 오후 2시45분=미안하다
21.
12/23 오후2시 51분=나도 150만원 받을꺼 있는데 7년이 넘었다
22.
12/23 오후 3시15분=내후년 부터 갚으마
23.
12/27 오후 4시58분=돈받고 싶으면 문자만하고 문자계속하면 안줄꺼다
24.
12/27 오후5시3분 =월10만 1월부터 10개월 문자하지마라
25.
010 7222 ****12/27 오후5시40분 =좆까라
26.(2012년도)
010 7222 ****2월2일 오전9시22분=상표야 너 돈은 내가 꼭준다 지금 사정이 그러니 7월까지 기다려줘라
27.
010 7222 ****7월21일 오전9시39분=개인적인 사정으로 전화를 받지못했씁니다,나중에 연락드리겠습니다,
28.
010 7222 ****8월 11일 오후 4시54분=내 여유가되면 꼭갚는다 미안하다
29.
8/24 오전 9시40분=회의중이라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회의 끝나고 연락드겠습니다.
30.[여기서부터 전화번호가 바뀝니다]
010 2898 ****2011/2/20 오후7시33분 =매달 십만원씩 이라도 받을래 어떻게할래
31.
010 2898 ****2011/2/20 오후7시42분=다음달부터야
32.
010 2898 ****2011/3월21일 오후10시17분 =몇일 기다려
33.
3/21 오후10시20분 =원금이라도 받고 싶으면 기다려
34.
3/21 오후 10;21=알았다
35.
4/3 오후 8;03 =늦어서미안 조금 더 기다려
36.
4/9 오후8;08=기다려 갚을테니
37.
4/9 오후 8;11=다음달 부터는 진짜로 10 만원씩 갚으마
38.
6/2 오후 6;59=기다려 때되면 준다
39.
7/3 오후12;15=10년동안 문자질해라 그럼 내 갚으마
40.
7/8 오전 11;06=다음달부터 10만원씩 입금할테니 통장계좌찍어놔라,
41.
7/8 오전 11;25=미친넘이 지랄염병을해라
42.
7/8 오후 1;27=그래 이넘아 못준다
43.
7/9 오전 9;06=돈줬다면 니가 왜 내한테 문자보내냐 미친넘 /오후 2;36=마지막으로 문자한다 계좌문자날려라 매달10만 입금 받고 싶으면 헛소리말고 또 헛소리 하면 영영 받기 힘들것
44.
7/9 오전 11;20=상태야 헛소리말고 계좌나찍어 다음달부터 10만원 열달 입금할테니
45.
7/10 오전11;37=둘째아들생각하라고 ?먼씹소리야 개새끼야
46.
7/10 오후7;01=시끄럽고 문자하지마라 욕나오기전에
47.
9/19 오후 12;47=씨불넘아 아가리 닥쳐라 입도안아픈가봐 내가 언제 너 돈 빌렸냐 씨발넘아
48.
9/19 오후 6;28=우수선수, 6;28=누구? 6;29=문자 잘못보낸듯 씹세야 6;31=먼돈 이새끼 미친넘 아니야
49.
9"21 오전 10;05=웃긴넘 해외토픽ㅋㅋ
50.
010 2898 ****
9/21 오후 5;54 =상태야 말일날 10만 입금할께 니 노가다 한돈 안때먹는다
51.
010 2898 ****
9/23 오후 8;02 =미친넘 염병을해라 8;04=받을수있으면 받아봐라 8;08=좋은관계 조아하네 8;10=돈엄다 한달에 만원씩 되는대로 붙여주마
9/23 오후 8;15=증거를 갔꼬와 돈 줄테니 8;19=사기치네 너가 나한테 빌려갔어 8;20=돈갚아라 이넘아 봐주는것도 한계가있지
9/23 오후 8;26=너야말로 어ㅐ 그러냐 빌렸으면 갚아야지 적반하장
정말 이런 파렴치하고 뻔뻔한 사기꾼 같은 녀석도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할까요?
선의의 채무자들은 보호받아야 하지만 이런 개만도 못한 녀석은,법망을 우습게 알고 오히려 악용하려드는 몰상식한 녀석은 엄벌에 처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법이 엄하지 못해서 솜방망이 처벌을 하니 이런 경우가 생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