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화장품을 올려 직거래를 원하신다하여 워낙에 고가의 제품이다보니 구매자입장 고려하여 직거래를 했습니다 봉인씰이 붙은 새제품이었고 봉인된 실을 뜯으면 절대 환불 반품이 아니됩니다 그것은 백화점개인거래던 다그렇습니다 직거래 당일에 남자분이 나오신거여요 은행앞에서 만났고 올리지도 않았던 상품까지 말씀하시며 구매원한다 하시더라고요 이상하다 싶었죠 봉인씰 다붙어잇고 면세점에서 산것까지 일일이 설명과함께 새것임을 확인하고 가셨고 거래는 잘이루어진듭 했어요 헌데....몇시간뒤에 전화가오더니 봉인씰 안붙은 중고라며 가짜라는둥 자기가 쓰던 화장품냄새가아니라며 말도안되는말을 하기에 직접 남편분이 확인다하고가셨는데 무슨소리냐고 하엿죠 그러더니 남자가 뭘아냐며 빡빡우기면서 인심공격을 해대며 무조건 환불하라는 겁니다 말씀 드렸죠 씰을 뜯은이상 환불안되며 고가이다 보니 상품가치성이 다떨어진거라고요 백화점도 씰을 뜯으면 환불 안해줍니다. 내용물 자체를 바꿀수가 있기에 안해줍니다 긑까지 우기시기에 제가 직거래 전부터 봉인씰 붙은 사진있다 말하엿더니 말을 금새 봐꾸시더군요...ㅡㅡ;;어의없게도 손자국이 있다는둥 뗬다 땐거 같다는둥 말을 바꿔가며 앞뒤 틀린말을해대고 상욕과 반말이 난무했습니다 참 기가차더군요 필요이상으로 너무많이 산다 싶어 의심이 갔는데 결국 이거네요 그리고 사진을 찍어 보내주더니 기가 차더군요 어디서 허접스런.......헐 내용물만 바꾸시려 한것인지 아님 다른목적이 잇으신지..어처구니가 없엇습니다 직거래는 엄연히 본인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사간다는의미이고 고가이다보니 사갔다다면 확인하고 가져갔단 의미입니다 그런데 얼토당토 증거도 없는 말을 해대며 몇시간뒤에 전화해서 한단소리가 반품이라뇨 안에 내용물만 바꿨는제 제가 어찌압니까 판매자들 사이에서 그런 전적도 똑같이 잇으셨던 분인데 그후 3일을 제인터넷 상점에 와서 유언비허 영업홍보방해 심지어 욕설 인격모독 으로 댓글 테러까지 서슴치 않더군요 제단골고객들의 리뷰에다도 제가 알바를 써서 가짜로 적은거라며 말도않되는 제고객에대한 비하까지...정말 용서가 안됩니다 그렇게 3일을 들들 볶더니 경찰서에서 전화가온거여요 차라리 잘됏다 싶었죠 무고죄로 신고하는것은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알고잇기에 먼저 신고고소를하면 제가 대응할수 있으니까요 정말 악질입니다 지금 경찰서에서 존화가 온 상태이고 전 이번일로 몇백이 깨져도 변호사를사도 끝까지 갈생각 입니다 정말 나이외에 다른 이런 악랄하고 야비한 구매자임을 이용한 사기꾼을 그냥 둘수 없어요!!! 끝까지 가볼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