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혔다고만 하고 하도 아무소식 없길래 물어봤더니 배상명령 이용하라고 해서 법원에 문의했더니 배상명령 하지말고 민사하라고 하는데 민사는 절차가 정말 복잡해서 다시 배상명령 제도 이용하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항소심이 일주일전에 끝나서 안되고 민사하라고 함.열받아서 그럼 민사하면 받을수는 있냐고 하니 틀에박힌 대답하지 마라고 했는데 민사판결에 따라서 받을수 있을겁니다. 이따위 대답이나 함.아니 일주일 지났다고 안된다고 하는 인간은 뭐며?첨부터 배상명령 하지말라고 했던 사람은 또 뭔지?
이 나라 형사들은 왜 이리 불친절한지. 소장작성할려면 골치아프고 비용들어가고 이 범인 이놈 사기재범에 병역법위반으로 징역1년이던데 이거 민사해도 받아낼수 있는겁니까?88년생이라고 가르쳐주던데 나이 서른도 안된놈이 사기나 치고 병역법위반으로 징역이나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