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물건 보냇다하고 운송장 조회안되고 잠수타길래 더치트올려놨고 오늘 서에 갈려고했습니다.
일어나니 문자와있엇고 전화바로 했죠 온갖변명은 다대면서 제가 왜사기꾼이냐고 그러고 그래서제가 됬고 죄송한데 거래파기하겠습니다. 돈지금 붙이세요 하니깐 지금은 돈이없데요 2 3시에 준다고 하는데 이거 신고도할수 없고 막막합니다. 다른 피해자들이 사례를 알려줘서 어떤상황인지는 아는데 제가 군인이라 내일 복귀거든요.. 대처법 부탁드립니다. 오늘 해결을 해야하는데 또 변명하면서 이렇게 물건도 보내지 않은 사람이 이돈을 쓴다는걸 알면서도 손가락만 빨아야하는지.. 이건처벌안되나요??
밑에사진은 85만원 한달만에 돌려받으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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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오전9시경 돈받았습니다.
아니 참..이런 중고나라론은 처벌이안되나요???
제가스트레스 너무받고 내용증명서 제출하러간 제택시비랑 등기비용은요?? 이렇게 돌려받고나니 상대방은 아무잘못이 없다는게 참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