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장터에서 옷을구매했는데 택배받고 옷을보니 구멍이 두개 있었습니다
분명 거래할때 하자없다고 그분이 말을해서 구입한거였습니다대화내용 다 있구요
바로 연락해서 사진보여주고 환불해달랬더니 해준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옷 다시 보내주고 입금하라고했더니 일끝나고 해준다고 했어요
이게 11월7일입니다 몇일동안 "잠시만요, 일끝나고보내줄게요,조금만 기달려요,왜이렇게 쳐보채요, 좆같게 말끝마다 비꼬지마요, 몇살이예요? ,어디살아요? ,같은또래면 애들한테 알아보려고했죠"라고말하면서 계속 미루는데요 이사람 21살이라는데 아직 일진놀이에서 못헤어나온건지.. 알아보면 뭐 어쩔껀지..ㅋㅋㅋ
전화는 절대안받고 답장도 엄청느리고.. 이렇게 계속 미뤄서
11월15일 환불금액에 일부만 입금했습니다;; 나머지는 자기가 금방 은행가서 보내준다고 그래놓고 오늘11월17일 지금까지 나머지금액 계속 안줍니다 현재는 어제 저녁5시부터 연락두절입니다
계속 이것때매 스트레스받으면서 연락하는것도 지쳐서 아 그냥 먹고꺼져라 라는 생각으로 냅두려고했는데 말하는 태도,남의돈 안돌려주면서 당당한 모습에 괘씸하고 분해서라도 이사람한테 내돈 단 1원이라도 가지고있게 하고싶지않습니다
도데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민사로 가야할까요
저를 우습게 보는건지 남의돈 가지고 안주고있으면서 너무 당당해요
자기가 돈이없다고 자기 사정이 이런데 뭐 어떡하냐네요?;
너무 괘씸해요 그사람은 자기옷 이미 택배 다시받고 되팔고있어요
저는 제돈도 다 못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