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om20 구매한다는 글을 올렸고
카톡이 하루만에 왔길래 사진 보내달라니 제가 봤던 사진이여서 아 이분이구나 하고 구매했습니다. 근데 시골이라 편의점이 많이 없다길래 분명 게시물에는 서울 서대문구로 되어있는데 갑자기 일하는곳을 옮겨서 경주라고 하더니 저는 그냥 알겠다고 하고 송장번호를 다음날 아침에 받았고 오후에 확인해보니 없는거래서 cj고객센터에 전화해서 확인하니 11월16일 접수된 송장이고 결제도 안해서 가져가지않은 물품이라네요, 그리고 보내는사람은 맞고 받는사람은 틀리다고 하고 이걸 말하니 대구cj물류창고 가서 확인한다고 계좌남기라고 확인하고 환불해준다거 하는 태도가 너무 뻔뻔해서 남겼어요 여러분들도 꼭 송장번호 확인하세요 뜨지않으면 이런경우가 많고 잃어버렸다는 말도 믿지마세요. 그리고 편의점직원이 바코드를 안찍었다 근데 수거는 했다 절대 말이 안됩니다. 바코드를 안찍어도 택배기사가 수거를 하면 자동으로 등록된다고 cj고객센터에서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