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앨범에 있는 포카와 비슷한 등신대를 교환거래를하였는데요 제 등신대가 살짝 하자가 나있는걸 첨에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알아서 심각한하자가 아니라는 걸 느껴서 별말 안하고 보냈는데 상대방이 제 등신대가 하자가 너무 심각하다고 하면서 말도 안해주셨다고 그러면서 제가 사과를 하고 죄송하다고 하고 재발송비까지 드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물건을 받아야하는 입장이되었고 상대방은 교환을 하지 않은 터라 물건도 보내지 않아서 손해를 본것은 없었습니다. 제 주소지까지 제데로 적어서 보내드렸는데 상대방 분께서는 헷갈리는 말을 하시면서 보냈다는건지 안보냈다는건지 정확한 말을 해주지 않으셨고 제가 물어서야 나중에 한참 지나서야 답장이와서 9월4일 수요일에 보냈다고 9월4일날 저녁에알려주었습니다. 등기번호영수증도 그때 받았고요 근데 그때는 태풍지연(링링) 으로 인해 우체국에 들리지도 못했습니다. 저는9월11일 수요일날 우체국에 들려 거기에 우편물 있는줄 알고 갔지만 없었으며 상대방분께서 저의 주소지를 잘 못썼다고 우체국아저씨께서 말을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상대방분께서는 말씀을 드렸지만 되려 자기는기억안난다" 자기는 주소를 잘썼다"무슨소리냐고말을 하셔서 제가 추석지나고 바로 9월16일월요일날 우체국가서 사진까지 찍고 물어보고 배송기사님께도 묻고 그리고 우편물 잘못 전달 된 주소쪽에 가서 확인도 했지만 우편물 받은 건 없다고 801호분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의 제품은 받을 수 없게 되었으며 행방 자체도 모르고cctv를 보아도 너무 화면도 작고 찾아볼수 도 없구요 이러한 증거물로 말하여 배상을 해준다고 했지만 제가 요청한 배상비는6000원이였는데 그렇게 비싼 가격으로 치면 어떻하냐고 무슨소리냐고 되려 상대방이 화를 내고 있었으며 1500원만 드리고싶다고 말하고 겨우ㅜ배상비는 2000원으로 끝을 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제가 더 손해 본게 많은것 같고 아무리 하자가 있던 등신대라도 엄청 찢어진거도아닌 스크레치 조금밖에 없었던 저의 물건인데 남의 것을 잃어버린 분이 너무 말을 무례하게 말씀을 하시는 것같아서 제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건 경찰에 신고를 해야하는 건가요? 저의 친구들은 신고를 하라는 친구도 있고 너무 제가 손해본게 많다고 하네요...하지만 이미 돈을 받아서...소용은 없지만.. 이사람이랑 절대 거래나 교환 하지마세요ㅠㅠ 사람이 상식이란게 없는 사람인것 같기도 합니다 자기잘 못을 깔끔하게 주소만인정할뿐..그 책임을 저에게만 주어져서 안하는게 좋을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