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6일날 중고나라로 30만원 상당의 고가 신발을 거래하였습니다. 가해자는 계좌번호를 알려주었고 저는 송금을 하였습니다.그러나 12월 7일,8일,9일이 지나도 송장번호를 보내주지도 않았고 결국에는 아예 연락을 안되게 막았습니다. 저는 즉시 더치트에 신고하였고 계좌만 알고있어 고 이름이 윤지현이란 정보만 있어 신고하니 가해자가 다른 사람이랑 이중거래를 하여 가해자가 아닌 다른사람의 계좌가 막혔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윤지현이라는 사람이 저에게 가해자 핸드폰 번호와 현재 가해자 이름이 김민우라고 추측이 되는 정도의 정보를 주었습니다.저는 전화를 하였고 받지않아 카카오톡과 문자를 보냈습니다.그러자 자기가 가해자임을 인정하고 돈을 송금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그러나 가해자는 계속해서 약속을 어겼고 조금의 시간을 달라고 하였으나 계속해서 미루었고 결국 일주일이 지났고 현재는 핸드폰 번호도 막아두었고 카카오톡 메시지도 무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