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써봅니다
2021.08.19 23: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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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ㆍ 여기사연적으신분들이 저는7살때 제주도로 차사고로 정신지체3급판정받고 살아가고있습니다 엄마랑 아빠는 제가11살때 이혼하시고 엄마랑만 살게되었ㅣㅣ는데 의정부시 장애인복지관 컴배우다가 코로나로 인해 종료되고 메이플에 수천만원 현질로 엄마속썩이고 이제는 다르게살아보고싶은데 인터넷으로 찾아봐도 저같은 장애인이 할수 있는게 거희 없더라구요 저는현재 94년 올해28살전유현이고의정부 민락동에거주하고있습니다 재택근무로 달60씩받지만 이제좀 친구도좀사귀고 평생찐따에 엄마 등꼴빼먹는 아들이었으니 방법을 알고싶어요 제가 팔에 철심 박는수술을하여 막노동은 못합니다 이런제가 할수있는 일이 있을까요?저는 평생 사기친적이나 그런적은없고 있어보이려고 남들한테 퍼주다가 배신당하고 반복하는 인생이었는데 엄마도 지치셨는지 저보고 쓰래기같은놈 넌진짜 나쁜새끼다 이러시는데 달라지고싶슾니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셨으면좋겠어요ㆍ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늦게 죄송합니다 좋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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