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임대 목적으로 지역 정보지에 올리니
타지역 부동산업체 라면서 전화 옵니다.첫날 통화할때 내고객이 이사갈 예정이라서그쪽지역 상가를 알아보고 있는데 직접 밖에서 보고 갔다. 임대상가를엄청마음에 들어한다 라고 말 함.
내가 권리금을 더 받아 줄테니(1,000만원이상) 거래가 성사 되면 나한테 일정수수료를 요구하고, 내일 중으로 다시 전화 할테니 꼭 받아 달라하고 첫날 통화는 끝.
다음날 전화와서 권리금 증명서를 받아야한다 부동산법이 바껴서 꼭 받아야 한다 그리고 내고객이 이걸 확인하면 지금 계약한다고 한다함
이때 고객전화 번호랑 한국감정평가 전화 번호(휴대폰 번호 대표번호 아님) .전화하면 감정평가라고 하고 상가주소되면 가평가 식으로 권리금 감정평가 나왔다고 하면서 부동산 업체가 제시한 금액보다 높게 말합니다.
이러면서 감정평가 비용으로 감정평가비를 송금하라고 합니다.
이때 감정회사가 아닌 개인 계좌로 임금해달하 함.
이유는 부가세 아끼자고.
정상적으로 세금계산서 발행해 달라하니 뚝 끊네요.
명함보낼달라고 하니 운전중이라고 안보내주고
감정평가도 운전중이라고 안보내줍니다.
당하진 않았지만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