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살다와서 핸드폰 개통을 아직 못했다고 외국의 유명한 대학 출신이라면서 무슨 문제가 있어서 명의 잠깐 빌려서 폰 개통해서 쓰겠다고 사용비는 꼭 입금하겠다고 처음 몇번은 입금하더니
나중에 보니 소액 결제를 엄청나게 했는지 몇백이 나와있고 현금도 빌려줬었는데 처음에는 몇번 갚더니 결국 총액 400이상 뜯겼는데 야밤에 기숙사에서 도망갔다고 룸메가 알려주더군요 핸드폰 사용중지했는데 떼먹힌돈이 400이 넘습니다 차용증도 있었어서 안성경찰소에 신고했지만 소재지 찾을수없다고만하고
나보다 더큰돈 뜯긴 사람들 많다고만하더군요. 어쩌다 경찰이 연락해서 돈 값으라고 권고한거 같은데 전화와서는 울면서 경찰에 신고했냐 너무하다 하더군요ㅋ
이름: 최현준 성별: 남 나이: 현재 30대 후반에서 40대 초 특징: 얼굴이 징그럽게 못생겼고 키는 170전후로 기억함

지금은 더 진화된 말빨로 사기를 치고 다닐지 모르겠네요 그때가 20대중반이었습니다. 천벌 받을꺼다 최현준
오래됬지만 못잊는다 내가 그때 이십대초여서 어리숙해서 당했는데 멀쩡한척 살고있다면 지금 이순간부터 악몽에 시달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