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사기를 당해서 경찰에 신고해서 다행이 3개월만에 범인놈한테 연락이 왔더군요
자신을 몰랐다고 시치미 뚝 잡아떼는데 저는 그때 당시만 해도 그냥 좋게 합의 할려고 했는데
이놈이 돈 준다고 해놓고 돈을 할부로 갚습니다. 지금 남은 돈이 6만원인데
이제 연락해도 쌩까네요 그래서 소송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도 얼마전에 사기를 당했다고 하네요. 대한민국만 이렇게 사기가 많은건지
아니면 다른 나라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는 범죄자가 잡혀도 형벌이 너무 가벼운거 같아요 요즘 성범죄도 되게 많아지던데
외국처럼 처벌의 강도를 좀 높여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대한민국에 사기꾼이 모조리 잡히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