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제가 구마한다는 글을 보고 접근했어요. 빨리 팔아야 된다는 식으로 입금을 유도하더라구요. 저는 밖이였지만 진자 원하던 물건이였고 이사람이 시세보다 싸게 판다고 하니 구매하려고 했어요...
그러더가 힘겹게 더 칫에 검색을 했어요. (항상 여기에 검색을 해봐요 사기전에.) 그랬더니 불량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지역에 아는 사람이 생겨서 그사람이 직거래로 물건을 사준단다고 하니까 그사람이 잠수 탔네요...;;;
진짜 사람 생각할 시간을 안주고 거래하는 사람들 조심하세요. 그리고 이번에는 시세보다 정말 조금 더 쌌고 상태도 최고상태인 물건이였습니다.
그분 전화번호는 010-9065-4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