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다행이에요
오늘 33만원짜리 직거래로 할려고 하는데, 어디 사냐고 판매자가 물어보길래 경기도라 그러니 지금 지방에
살고 있다고 그러고, 그럼 거기에 아는사람 직거래로 하자고 하니 직거래 좋아한다고 해서
그리고 찜찜한게 제가 산다고 올린사이트가 있는데, 아디가 뭐냐고 하니깐, 그냥 보고 한거라 없다는 둥
얼버무려서 찜찜했는데, 더치트 올만에 들어와서 천원 결재해서 핸펀 조회하니, 어제 사기당한 사람이
피해사실 글과 핸펀 번호 적어줘서 고마왔어요. 사기꾼 하이에나 같아요.
중고나라 글 올린지 10분도 않돼서 연락왔어요.
지금도 선불폰으로 사기치고 있나봐요. 말투는 조선족아니던데..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