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를 빌려주는 거래를 하였으나 아이디비밀번호를 알려준 후 수상하여 더치트에 검색을 해보았다.
사기사례가 뜬 것을 보고 바로 비밀번호를 바꾸고 로그인 보안등록을 하였다.
로그인 기록을 살펴보니 175.246.208.57 IP주소이며 대전 서구라고 기록이 잡히였다.
이름이나 그 어떤 정보도 모르지만 해킹의 목적으로 다가온 듯 보이며, 금전적 사기 경력도 이미 있는
용의자입니다. 중고나라에 이미 카메라 등 디지털 기기의 피해자가 보이는 듯 하니 모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더치트 덕분에 피해를 크게 입지는 않았지만 아직 안심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피해자를 방지하고자 게시물을 이렇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