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62만원짜리를 40만원에 싸게 올림.
친구가 40만원을 입금을했고 미심쩍어 본인(신고자)이 살것처럼 접근하여 협상을 하니
35만원에 주겠다고함. 빨리 입금을 해달라길래 내가 내일아침에 바로 판매자 동네로 갈테니 직거래 하자고 요청하였음. 그러니까 갑자기 다른 사람한테 팔겟다며 전화 끊음.
1. 40만원을 받은상황에서 나에게 35만원에 판다고 한것 자체가 말이안됨.
2. 판매글에는 익산 사니까 직거래 가능하다고 해놓고 내일 직거래 하러 판매자 한테 직접가겠다니까
갑자기 택배가 편하다며 말을바꿈.
사기 당하지마세요.